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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우 샤오시엔', 부산 영화팬 만난다

30일 영화의전당 '자객 섭은낭' 시사회

내용

영화의전당은 대만 뉴웨이브를 이끌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 거장으로 자리매김한 허우 샤오시엔 감독의 첫 무협액션영화 '자객 섭은낭' 유료 시사회를 오는 30일 연다. 이날 시사회에는 관객과의 만남을 위해 허우 샤오시엔 감독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어서 그의 영화를 좋아하는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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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만에 신작을 들고 부산 영화팬을 찾을 예정인 허우 샤오시엔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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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공개된 신작 '자객 섭은낭'은 제68회 칸영화제 감독상, 제52회 금마장 최다부문 수상작으로 영국 저명 영화지 사이트앤사운드(Sight&sound)에서 조지 밀러 감독의 '매드맥스:분노의 도로',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을 제치고 2015년 최고의 영화 1위로 이름을 올리는 등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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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 섭은낭'은 당나라 시대를 배경으로, 장군의 딸이었지만 여승에게 납치돼 무술을 연마해야 했던 섭은낭이 정혼자였던 계안을 암살하라는 임무를 받고 일생일대의 선택 기로에 놓이며 갈등하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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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객 섭은낭'은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전회매진을 기록함과 동시에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관객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이어받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서기, 장첸, 츠마부키 사토시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배우들의 명연기와 허우 샤오시엔의 감각적인 연출력과 영상미로 영화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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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소극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유료 시사회 및 시네클럽 행사는 이날 오후 1시 '자객 섭은낭' 상영 후 허문영 영화의전당 프로그램디렉터의 진행으로 허우 샤오시엔 감독과 '자객 섭은낭'의 이야기는 물론 그의 작품세계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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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홈페이지와 현장 매표소에서 예매하면 된다. 입장료 균일 5천원.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 문의 (780-6080)​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6-01-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7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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