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고 춤꾼은 누구
제24회 부산무용제 5∼9일 부산문화회관
- 내용
- 김옥련 발레단의 '해운' 공연 모습.
부산 춤꾼들의 춤판인 부산무용제가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부산에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판댄스시어터(남겨진 자들)와 김옥련 발레단(해운), 부산발레연구회(IF), 손영일무용단(잊혀질 권리)과 현대무용단 자유(12피트) 팀이 기량을 뽐낸다.
이번 무용제 수상 팀은 9월부터 전주에서 열리는 전국무용제에 부산 대표로 참가한다.
▶ 입장료:1만원, 부산문화회관 632-5116
- 작성자
- 박성미
- 작성일자
- 2015-07-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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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86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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