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천박물관, 고고학 무료시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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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복천박물관은 다음달 14일부터 6월9일 '제8기 고고학시민강좌'를 연다. 강좌는 매주 화요일 오후 1시30분 복천박물관 강의실에서 진행한다. '고려·조선의 고고학'을 주제로 총 14개의 강의를 진행하며, 전남 순천지역의 고려·조선시대 관련 유적 현장 답사도 떠난다.
최신 고고학 연구 성과를 통해 고려·조선 시대의 역사를 재조명 한다. 참가 희망자는 다음달 7일까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90명까지 강좌비 무료.(550-0311)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5-03-17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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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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