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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전 세계 사물인터넷 중심도시로

부산시- ITU 협약 … ITU 대학·유스센터 설립 힘 모으기로

내용
부산시가 글로벌ICT 발전전략을 담은 '부산이니셔티브'를 발표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지난 27일 벡스코에서 하마둔 투레 ITU사무총장과 부산이니셔티브 실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은 협약식 모습).

부산선언 주요 내용

차를 몰고 길을 가면 도로변 가게 정보가 주르륵 스마트폰에 뜬다. 백화점 쇼핑정보를 보고 특가세일 매장을 찾기란 식은 죽 먹기다. 교통사고로 차가 막히면 스마트폰이 정보를 척척 확인해 평소보다 30분 먼저 알람을 울려 주인을 깨운다. 전기밥솥은 더 빨리 작동해 밥을 짓고, 커피포트는 때맞춰 물을 끓인다.
더 이상 영화나 소설 속에 등장하는 상상의 세계가 아니다. 부산이 미래영화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스마트시티'로 탈바꿈한다. 부산시가 지난 27일 발표한 '부산이니셔티브'(부산선언)를 차질 없이 실현하면 만날 수 있는 '사물인터넷 중심도시' 부산의 미래 모습이다.
부산시와 ITU는 '부산이니셔티브'에 ITU 후속사업 추진을 통해 부산을 글로벌 ICT 도시로 크게 성장시킨다는 내용을 담았다. △ICT 분야 청소년 참여 촉진 △정보 격차 해소 노력 △사물인터넷(IoT) 상호 운용성 확보 등의 3대 핵심 어젠다도 제시했다. 이를 실천하기 위해 부산시와 ITU는 ICT 글로벌 리더 육성을 위한 ITU대학, 저개발국 ICT 교류 확대를 위한 ITU유스센터, 사물인터넷(IoT) 분야 발전을 위한 글로벌 IoT(Internet of Things) 상호운용성센터 등을 부산에 설립하기로 했다.
서병수 부산시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부산은 세 가지 어젠다와 사물인터넷을 현실에 실현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와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 ITU와 전 세계 ICT 전문가들이 부산과 함께 ICT의 새로운 도약을 이뤘으면 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IoT 분야의 세계적인 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센텀시티 일대에 'IoT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하기로 하고 오는 30일 글로벌기업인 시스코, SK텔레콤과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사물인터넷은?
사물인터넷(IoT·Internet of Things)은 생활 속의 다양한 기기들이 사람의 개입 없이도 스스로 정보를 공유해 적절한 대응을 하는 첨단시스템을 일컫는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생활의 편리함을 최고로 누릴 수 있는 통신기술 발전의 신기원이다. 앞으로 수천조원의 부가가치를 창출할 이 새로운 시장을 현재는 미국이 선도하고 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4-10-29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65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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