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전도시 부산, 물러설 곳이 없다
부산광역시의회 제236회 임시회 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내용
- 이철상 의원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달 30일 제236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
○…해양도시소방위원회 이철상(해운대구2) 의원은 "부산시가 WHO로부터 '국제안전도시'를 공인받기 위해 실무심사를 받는 등 노력해 오고있다. 그러나 가장 우려되는 것은 '원전안전'에 대한 담보 없이 안전도시는 없다"며 "원전도시 부산이 안전한 도시부산이 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 작성자
- 이귀영
- 작성일자
- 2014-07-02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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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63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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