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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영화제 기간 ‘BIFF 열차’ 등장

도시철도 2호선 열차, 영화장면·레드카펫 등으로 꾸며 운행
부산국제합창제 땐 ‘씽씽열차’ 15~16일 운행…깜짝 콘서트

내용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동안 부산시내에 'BIFF 열차'가 다닌다.

부산교통공사(사장 배태수)는 2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도시철도 2호선 열차 2대를 'BIFF 열차'로 꾸며 운행한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영화축제 분위기를 띄우고, 시민·관광객들에게 '영화도시 부산'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서다.

'BIFF 열차'는 길이 17.5m 높이2m, 폭2m 크기의 한 량 전체를 부산국제영화제를 알리는 이미지와 영화제작 장면 등으로 래핑, 승객이 영화제에 참여하는 느낌이 들도록 꾸몄다. 열차 내부도 레드카펫, 영화제 출품작 이미지로 꾸며 영화제에 와 있는 느낌이 들도록 했다. 특히, 올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 '바라:축복'과 폐막작 '만찬'을 포함해 '배우는 배우다' '톱스타' 'the X'등 영화제에 출품된 한국영화를 소개, 부산국제영화제 참여 작품 홍보역할도 하고 있다. 바닥의 레드카펫과 연결된 양쪽 벽면에는 포토존을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들이 사진촬영을 하며 부산국제영화제와 관련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부산국제영화제(BIFF) 기간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열차 2대가 'BIFF 열차'로 변신해 하루 24차례 운행한다(사진은 레드카펫과 영화장면 등으로 내·외부를 꾸민 'BIFF 열차'가 지난 2일부터 운행하는 모습).

이 열차는 부산국제영화제의 주무대인 센텀시티와 해운대 등을 하루 24차례 운행하며 부산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영화축제 분위기를 그대로 선사한다.

부산교통공사는 이와 함께 오는 14일부터 6일간 열리는 제9회 부산국제합창제를 기념, 15~16일 이틀간 '씽씽(Sing Sing) 열차'도 운행한다. 합창제 참가팀들이 1·2호선 도시철도역과 열차 내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천상의 하모니를 선모이는 특별한 열차다. 필리핀 'Bataan PCC', 중국 '황산합창단', 대만 'Taipei Youth', 러시아 'Zvonnitsa',  일본 'Regalo Tokyo', 영국 'Voce Chamber Choir' 등 세계 각국의 14개 합창단이 자국 전통의상을 입고 오는 15일과 16일 이틀간 부산도시철도 노포·연산·서면·경성대부경대·센텀시티역 등 5개역 대합실에 합창공연을 선보일 예정. 이들은 1호선 노포역~서면역 구간과 2호선 센텀시티역~경성대부경대역 구간 열차에도 직접 탑승해 플래시 몹 형식의 합창 콘서트를 열 예정이다.

배태수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부산에서 펼치는 세계적 축제를 주인인 부산시민이 더 흥겹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문화 도시철도' 운행을 더욱 확대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문화의 즐거움을 드리는 도시철도가 되겠다”고 말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3-10-0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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