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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이 마트보다 30% 저렴

전통시장 18만5,215원·마트 26만2,941원 … 부산 명품수산물 할인행사

내용

올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전통시장 18만5천215원, 대형유통업체 26만2천941원으로 전통시장이 30%가량 저렴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사장 김재수)가 전국 17개 지역, 39곳(전통시장 14개·대형유통업체 25개)을 대상으로 추석 제수용품 26개 품목에 대해 가격을 조사한 결과다.

올 추석 차례상 비용은 전통시장 18만5천215원, 대형유통업체 26만2천941원으로 전통시장이 30%가량 저렴했다(사진은 부산시와 부산시상인연합회, 시민사회단체의 전통시장 이용 홍보 캠페인 모습).

조사결과, 품목별로는 도축물량 증가로 공급이 충분한 쇠고기와 양식시설 증가 등으로 생산량이 늘어난 다시마, 재고물량이 많은 대추 가격은 지난해보다 하락했다. 배추·무·시금치는 폭염 등으로 출하물량이 줄어들어 지난해보다 다소 올랐다. aT 관계자는 "채소류의 경우 기상 여건이 좋아지면서 작황이 호전되고 있다"면서 "추석을 앞두고 생산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태풍 등 특별한 기상이변이 없는 한 앞으로의 가격추세는 하향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aT는 오는 12일에도 홈페이지(www.kamis.co. kr)를 통해 추석 차례상 비용을 공개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추석을 앞두고 '부산명품 수산물'에 대해 5∼20% 할인 행사를 벌인다. 부산시가 인정한 명품 수산물은 간고등어, 어묵, 미역, 다시마, 명란, 가공김, 멸치액젓 등 7개 품목이다. 전용 홈페이지(www.marine1.co.kr)와 부산역 및 벡스코 판매소에서 구입가능하다. 5만원 이상 구입 시 무료배송이 가능하며, 선물용으로 대량 구매하는 경우 방문상담도 실시한다.

한편 부산 근로자의 올 추석 상여금은 44만원가량으로 조사됐다. 한국노총부산본부가 조합원 1천명을 대상으로 추석연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부산 근로자의 올 추석 상여금은 지난해(42만원)보다 소폭 오른 평균 44만원이었다. 60만원대 24.1%, 40만∼50만원대와 20만∼30만원대가 각각 36.3%, 30.5%였다. 연휴기간(토·일·공휴일 포함)은 5∼6일 62.1%, 3∼4일 34.7% 순으로 평균 4.8일인 것으로 나타났다. 추석연휴기간 고향 방문에 대해 응답자의 60.1%가 '방문할 것'이라고 답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3-09-12
자료출처
다이내믹부산
제호

다이내믹부산 제159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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