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현광장 주변 교통체계, 마지막 변경
10일 오전 11시 삼전교차로~송공삼거리 차로 변경
- 내용
부산진구 삼전교차로~송공삼거리 구간 교통체계가 10일 오전 11시부터 바뀐다.
서면에서 시청·양정방향으로 가는 임시차로(2차로)와 전포동에서 하마정 방향으로 가는 임시차도(2차로)가 없어진다. 이 길을 이용하는 차량은 공사 이전처럼 한개 도로를 이용하면 된다. 송공삼거리 앞 서면방향 4개 차로에 1개 차로를 더해 양방향 5차로로 만든 것. 시청→서면 3차로, 서면→시청은 2차로다. 시청에서 전포동으로 가는 길도 양방통행으로 바꾼다. 시청 방향으로만 가던 4차로를 둘로 나눠 전포동-시청을 오고 갈 수 있게 차로를 변경한다.
송상현광장 주변 교통체계 변경은 이번이 마지막이다. 부산시는 이번 체계 변경을 통해 삼전교차로~송공삼거리 구간 교통체계는 한결 수월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부산시 건설본부 관계자는 “송상현광장 완공 전까지 교통체계가 자주 바뀌는 만큼 운전자들이 안전운전에 더욱 신경 써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통체계가 바뀌면 플래카드와 안내문을 곳곳에 설치해 지속적으로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통체계 변경으로 송상현광장 조성공사는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시는 이달부터 진입로와 녹지대, 조형물, 수변 산책로, 바닥분수, 구름다리 등을 만든다. 송상현광장은 2014년 4월 조성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문의 : 건설본부(888-6215)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자
- 2013-09-0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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