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구·군, 찾아가는 민원서비스 활발
방문 복지상담, 여권·도서 택배서비스 … 출생 축하카드·민원인 권리헌장 제정
- 내용
부산 구·군의 '찾아가는 민원서비스'가 활발하다. 시민이 요구하기 전에 생활에 도움을 주고 알아두면 꼭 필요한 정보와 민원에 대해 맞춤 서비스를 적극 펼치고 있다.
부산 구·군이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를 활발하게 펼치고 있다. 시민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와 민원을 적극 발굴, 서비스하고 있다(사진은 동구의 도서택배 서비스).사하구(구청장 이경훈)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1차례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를 운영한다. 사하구의 찾아가는 복지상담소는 복지담당 공무원과 부산시 자활인력지원본부 직원이 지역 복지관에서 저소득주민을 대상으로 복지관련 상담을 해준다. 상담자를 대상으로 기초건강체크 서비스도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은 가정 방문 상담을 함께 진행한다. 복지상담소 일정과 장소는 사하구 주민복지과 문의(220-5513).
동구(구청장 정영석)는 도서관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을 위해 이달부터 '도서택배' 서비스를 제공한다. 거동이 불편한 1~2급 중증 장애인이 동구장애인도서관에 전화로 책을 신청하면 가정으로 도서를 배달해 준다. 신청도서는 다음날이면 받아볼 수 있고, 1인당 2권까지 가능하다. 이용료는 무료(문의 : 동구 주민복지과 440-4334·동구장애인도서관 441-8480). 해운대구(구청장 배덕광)는 임산부와 다자녀·다문화가정이 여권을 신청할 때 등기발송을 신청하면 무료로 집으로 보내준다. 이 서비스는 거주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문의 : 해운대구 민원여권과 749-5613).
중구(구청장 김은숙)는 중구에 주민등록이 된 주민을 대상으로 출생신고 때 축하카드와 함께 기본증명서를 무료로 발급해 우편으로 선물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축하카드에는 출생아 예방접종 무료지원 안내 등 유익한 편의시책 등도 담았다.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부산 처음으로 신속하고 친절한 주민 서비스를 약속하는 '민원인 권리헌장'을 만들었다. '민원인 권리헌장'에는 민원처리 과정에서 민원인이 누려야 할 권리와 주민에게 적극적인 책임행정을 약속하고 고객만족·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실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3-02-2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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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6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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