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만들기 어린이 미술강좌
- 내용
갤러리 이듬에서 열고 있는 '색으로 읽는 그림전'은 그림을 만드는 가장 근본적인 요소인 '색'을 전면에 드러낸 전시다. 총 26명의 작가들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작품의 장르나 주제보다는 색을 통한 의미 전달과 시각적 감각에 중점을 두고 있다.
전시 주제에 걸맞은 강좌도 함께 열고 있다. 봄방학을 맞은 어린이를 위한 ' 내가 만든 컬러가방'이다. 매주 수·토 오전 10시30분, 오후2시30분 두 차례 연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사전에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741- 6059)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3-0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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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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