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담은 코엘료의 나무
- 내용
해운대 미포 사거리에 있는 기찻길옆 갤러리인 바나나 롱갤러리는 '코엘료의 나무- 여행자의 이야기:이홍석 사진전'을 열고 있다.
캄보디아와 태국 국경 인근 마을을 여행하던 중 만나게 된 큰 나무에 영감을 받아 카메라에 담은 작품 20여 점을 선보인다. 2월 14일까지. (741- 5106)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3-02-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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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6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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