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화인 '극동의 3 인전'
- 내용
갤러리 화인이 이전 기념 개막전 '극동의 3인'전을 연다. 오는 26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번 전시는 한국 일본 중국 극동 3개국을 대표하는 작가 1인씩을 선정, 작가 3명의 최근작을 전시한다. 초대작가는 김명식(한국), 첸닝얼(중국), 나카무라 가츠토(일본).
갤러리화인은 해운대해수욕장 인근 씨클라우드호텔 상가로 이전했다.
※문의 : 갤러리 화인(741- 5867)
나카무라 가츠토 '파미르 고원- 낙타여행'.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2-10-2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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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4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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