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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종이 지적도면 디지털로

내용

남구(구청장 이종철)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종이 지적도면을 디지털로 전환한다. 남구는 지적재조사사업 시범구로 선정돼 국비 4천770만원을 지원 받아 남구 문현동 202-35번지 일원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에 의해 만들어졌던 종이지적도면을 디지털에 의한 새로운 지적공부로 대체하고 지적공부를 실제 현황과 일치시켜 국토의 효율적 이용과 경계 분쟁, 재산권 행사 제약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에 따른 자세한 사항은 남구 토지관리과(607-4771~4)로 문의.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2-08-2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4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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