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수도 월드컵 18∼19일 사직체육관
30개국·1천명, 부산 방문… 국제청소년대회, 20∼21일
- 내용
전 세계 공수도 고수들이 부산에서 세계최강 자리를 놓고 한판 승부를 겨룬다. 대한공수도연맹(회장 정도모)은 오는 18~19일 ‘가라데1 월드컵’ 대회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참가를 위해 30여 개국, 700여명의 선수를 비롯해 대회 관계자 등 1천여명이 부산을 찾을 예정이다.
가라데1은 세계공수도연맹(WKF)이 공인하는 국제공수도리그다. WKF는 해마다 프랑스 파리, 터키 이스탄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전 세계 주요도시 10여 곳을 순회하며 대회를 치른다. 부산대회는 올 들어 5번째 대회다.
대한공수도연맹은 오는 20~21일에는 국제공수도청소년대회를 개최한다. 대회에는 전 세계 수십 개국에서 300여 명의 공수도 꿈나무들이 출전할 예정이다.
공수도는 지난 1994년 히로시마 아시아경기대회 때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됐으며 금메달 13개가 걸려 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2-08-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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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3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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