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524호 전체기사보기

부산서 펼치는 소극장의 ‘힘’

‘소극장 열전’ 5개 지역 극단 참여

내용

소극장 연극 부활을 위해 전국 5개 시도의 소극장들이 부산에 모여 신명나는 소극장 연극잔치를 펼친다. 바로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이다.

‘대한민국 소극장 열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부산 대구 구미 전주 춘천에서 열린다. 연극인들에게는 지역 간 교류 활성화로 콘텐츠를 다양화하는 계기가 되고 관객에게는 해당 지역에 가지 않으면 볼 수 없었던 연극을 관람할 기회다.

부산 공간아트컴퍼니의 ‘짝퉁’, 대구 극단 한울림의 ‘호야 내새끼’, 전주 극단 명태의 ‘안녕, 오아시스’, 춘천 극단 도모의 ‘동백꽃’, 구미 문화창작집단 공터 다의 ‘자살자 시즌2’ 등 5개 작품이 참여한다.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2-05-0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24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