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 ‘시민문화예술 강좌’
- 내용
부산교통공사는 다음달 4일부터 두달 간 시민문화 예술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금속공예·단소·기타·민요·우쿨렐레 배우기 등 16개 분야로 매주 1회 진행한다. 수업은 관련분야 문화예술전문가가 도시철도 서면역 회의실, 수영역 문화매개공간 ‘쌈’,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등 4곳에서 지도한다. 강좌 당 수강인원은 10~15명이며, 수강생은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수강료는 강좌별 2·4만원(재료비 별도).(640-7009, 1544-5005)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2-05-08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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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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