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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1 % 쪼개 일자리 만들자”

부산시 공무원 7천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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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공무원들이 일자리 나누기에 팔을 걷었다. 봉급 1%를 자율적으로 기부, ‘일자리 나누기 운동’을 펼친다. 시청 및 직속기관, 사업소, 소방본부 공무원 7천여명이 봉급의 1%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마련한 돈을 청년인턴 등을 채용하는 경비로 활용한다.  

부산시 공무원들이 봉급을 쪼개 일자리 나누기 운동을 펴기로 한 것은 지난 20일 열린 주요 부서장 회의를 통해서다. 한 간부 공무원이 “어려운 때일수록 시민과 함께 할 것”을 제안했고, 참석자들이 흔쾌히 동의했다. 16개 구·군에도 협조공문을 보내 모금운동이나 일자리 창출 아이디어를 협의키로 했다. 모금액수는 매달 7천만원 안팎이 될 전망.

채용분야와 규모, 근로조건 등 세부추진 사항은 올해 신설한 새일자리기획단이 3월 중 수립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일자리 나누기 운동이 젊은이들의 취업난 해소에 밑거름이 되고, 기부문화가 부산지역 사회 전 분야로 퍼져 부산이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하고 있다.

부산시는 올해를 ‘새 일자리 창출의 해’로 선포, 12만6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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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용범
작성일자
2012-02-2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14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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