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공무원, 일자리 찾아 현장으로
‘구인·구직자의 날’ 매달… 일자리발굴단 연중 운영
맞춤형 취업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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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가 일자리를 찾아 현장으로 뛴다. 공무원과 전문 취업상담사들이 기업을 찾아다니며 일자리를 발굴,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해주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 운영을 활성화하고 있다. 구인·구직난을 함께 푸는 일자리 미스매치와 실업난 해소,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서다.
부산시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을 올해 말까지 지속 추진한다. 일자리발굴단은 공무원과 전문 취업상담사 6명(2인 1조·3개 반)으로 구성, 매주 인력이 필요한 기업을 찾아가 숨은 일자리를 찾는다. 이어 고용안정정보망인 워크넷(Work-Net)을 통해 구직자를 모집하고, 구직자의 자격요건 확인, 기업과의 협의를 거쳐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1:1로 연결한다. 취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가 업체를 방문할 때 함께 동행, 면접을 돕는다.
부산시 공무원과 취업상담사들이 기업을 찾아다니며 일자리를 발굴,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연결해주는 ‘찾아가는 일자리발굴단’이 성과를 내고 있다(사진은 일자리발굴단이 청년들에게 부산의 알짜기업을 소개하며 취업상담을 펼치는 모습).부산시는 이 사업을 위해 부산기업 4천 곳을 대상으로 인력채용 조건을 일일이 파악했다. 부산시는 소규모 ‘구인·구직자의 날’ 행사도 오는 12월까지 매달 한차례 개최하기로 했다.
부산시 일자리 발굴단은 지난해부터 활동을 시작, 지난 한해 362개 업체에서 1천74개의 일자리를 찾아 571명을 취업시키는 성과를 올렸다.
※문의:부산시 일자리종합센터(888-4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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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2-02-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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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514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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