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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미스 사이공’ 20년만에 부산 공연

세계 4대 뮤지컬 부산 초연…호화 캐스팅·스태프 자랑
4월5∼29일 30회 장기공연

내용

세계 4대 뮤지컬의 하나로 불리는 뮤지컬 ‘미스 사이공’이 부산 무대에 오른다. 부산문화회관이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공연을 유치, 1989년 영국 런던 초연 이후 22년 만에 부산에서 공연하게 됐다.

‘미스 사이공’은 베트남 전쟁 당시 미군 병사와 젊은 베트남 여인의 러브스토리를 옮긴 뮤지컬이다. 뛰어난 작품성과 브로드웨이 공연 최다 예매기록을 세우는 등 각종 신기록을 세우며 현대 뮤지컬의 명작 반열에 오른 작품이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
뮤지컬 ‘미스 사이공’.

부산에서 선보일 ‘미스 사이공’은 총 제작비 22억원이 투입된 대형 작품이다. 오리지널 공연 무대를 그대로 옮긴 스펙터클한 무대 연출, 각종 뮤지컬 무대에서 실력을 검증받은 호화 캐스팅과 영국 현지에서 초빙한 음향과 조명 스태프를 투입, 브로드웨이 무대와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 공연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뮤지컬 ‘미스 사이공’.

‘미스 사이공’ 부산 공연까지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특히 부산시에게는 쓰라린 추억을 안겨준 작품이기도 하다. 사연인즉 이러하다. 2007년 초 부산문화회관은 ‘미스 사이공’ 부산 공연을 추진했지만 시설 부족으로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그로부터 3년 후인 지난 2010년, 부산문화회관은 대대적인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공연이 요구하는 각종 첨단시설을 갖추고 공연 추진 5년 만에 부산 공연이 성사된 것이다.

배우, 무대연출, 스태프가 화려하다. 김성기, 마이클 리, 김보경, 임혜영 등 출연. 인터파크에서 예매. (607-6058)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2-02-1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1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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