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신동 ‘예솔이’ 로커로 귀환
- 내용
부산문화회관 기획공연 ‘하늘아래 그 콘서트’ 공연이 오는 3일 오후8시 부산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열린다.
초청 뮤지션은 ‘아마도이자람밴드’. 2003년 결성, 홍대 앞 클럽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멤버 구성이 쟁쟁하다.
리더인 이자람은 음악신동으로 불리며 판소리, 현대무용, 록음악을 넘나들며 활동하는 신세대 뮤지션. 8세 이상 관람가능. 전석 3만원. (607-6058)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2-0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 제1510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