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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 대한 세 가지 시선

내용
조영재 ‘붉은 숲’.

작가들은 같은 소재를 어떻게 다르게 보고 그림으로 표현하는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전시가 열리고 있다.

롯데갤러리 부산본점에서 열고 있는 ‘비밀의 숲’전은 부산의 중견작가 배수봉, 염진욱, 조영재 세 명의 동시대에 대한 해석을 엿볼 수 있는 자리다.

 세 명의 작가는 각기 숲이라는 같은 소재를 개성 넘치는 다른 시각으로 풀어낸 평면 회화작품 30여 점을 보여준다. 오는 8일까지. (810-2328)

작성자
이용빈
작성일자
2012-02-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1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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