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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방차, 도착시간 2초만 더…

올 평균 5분2초 걸려…2일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9일부터 긴급자동차 양보위반 차량 20만원 이하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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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차|길 터주기
내용
부산시 소방본부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내 전역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다(사진은 지난해 캠페인 모습).
긴급자동차 양보의무 위반 차량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하는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알리는 포스터.

부산 소방차의 현장 도착시간이 올해 평균 5분2초로 빨라졌다. 소방 출동로 확보 노력으로 2005년 6분40초에 비해 1분38초 줄인 것. 2초만 더 줄이면 ‘생명을 지키는 시간 5분’ 목표를 달성한다.

부산광역시 소방본부는 지난 2006년부터 '소방 출동로는 생명도로'라는 슬로건으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과 함께 불법 주·정차 단속, 소방 출동로 확보구간 지정, 긴급차 통행로 노면표시, 주거지 전용주차구역 개선 같은 활동을 벌여왔다. 그 결과 2005년 평균 6분40초던 소방차 현장 도착시간을 올해 5분2초로 단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부산 소방차는 내년에 더욱 빨라질 전망. 오는 9일부터 소방차 등 긴급자동차에 길을 양보하지 않는 차량에 대해 2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토록 개정한 도로교통법이 시행되기 때문이다.  

부산시 소방본부는 2일 오전 10시부터 시내 전역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벌인다. 부산지역 전 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이 소방차를 이용해 캠페인에 나선다. 소방차는 ‘소방 출동로는 생명도로’ ‘생명을 지키는 5분’ 소방차 길 터주기를 생활화합시다‘ 같은 글귀를 적은 펼침막을 붙이고 시내 주요도로를 달릴 예정. 소방대원들은 시내 주요 교차로에서 펼침막을 들고 홍보활동을 벌이고, 전통시장 등 곳곳에서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눠줄 계획이다. 특히 운전자들이 긴급자동차 양보의무를 지킬 수 있도록 도로교통법 개정 내용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부산시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소방차 길 터주기의 중요성을 적극 알릴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속한 출동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구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소방본부(760-3054)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1-12-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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