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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라 불린 청년, 열정과 패기로 거장에 도전하다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콘서트 22일 부산문화회관 대극장

내용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제4회 부산국제광고제와 함께 하는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 초청 콘서트가 오는 22일 오후7시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오주영은 ‘천재’라는 호칭이 결코 부끄럽지 않은 바이올리니스트다. 세계적인 지휘자 주빈 메타는 그의 천재성을 간파하고, “장래가 촉망되는 특별한 재능의 바이올리니스트”라는 찬사를 보냈다.

오주영은 부산과도 인연이 깊다. 줄리어드 음대 졸업 후인 2006년 부산을 찾아 대담한 테크닉과 격정적인 연주로 음악 팬들을 열광시켰다. 이번 부산 공연은 지난해 6월 독주회 이후 일년 만이다. 사라사테 ‘찌고이네르바이젠’,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협주곡 연주.  (1600-1803)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1-08-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88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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