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배우면서 발레·음악·미술까지?
글로벌빌리지, 영·유아 위한 생생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 운영
- 내용
부산 도심 영어마을 글로벌빌리지는 영·유아를 위한 생생한 영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오는 9~11월 3달간 진행하며, △영어발레 △뮤직투게더 △영·유아 해피스쿨 △키즈아트 △BGV Kinderstar 등 5가지가 있다.
▷ 영어발레는 5~7세 아이를 대상으로 전통발레와 창의놀이에 영어를 접목해 아이들이 발레를 배우면서 영어와 창의성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 뮤직투게더는 음악을 통해 영어를 배우며 음악적 재능과 영어 학습 능력을 동시에 기르는 프로그램이다.
▷ 키즈아트는 미술수업을 영어로 진행해 영어뿐만 아니라 창의성, 미적 감각을 동시에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키즈아트.▷ 영·유아 해피스쿨은 음악, 퍼포먼스 미술, 신체활동, 요리 등을 통해 영어를 배우며 오감을 자극하는 통합영어놀이 시스템이다.
수강신청은 글로벌빌리지 홈페이지(www.bgv.co.kr)>프로그램소개>프리미엄과정>참가신청에서 신청한 후 수강료를 결제하거나 무통장으로 임금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기존 수강생은 오는 20일까지, 신규 수강생은 오는 22~31일이다.
수강료는 3개월 10만~21만원.(980-8500)
- 작성자
- 이용빈
- 작성일자
- 2011-08-1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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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88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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