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변 야외수영장 개장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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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변 야외수영장(삼락강변공원·화명강변공원)이 침수 피해로 인해 개장을 연기한다.
사상구 삼락강변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은 오는 14일 개장할 예정이었으나 오는 15일로 연기한다. 그러나 낙동강사업본부 하천관리팀 강정아 씨는 “진흙으로 인해 공원 환경이 많이 훼손된 상태라 최소한 다음주부터 깨끗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는 18일부터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화명강변공원도 오는 26일 개장 예정이었으나 현재 개장일이 불투명한 상태다.
※문의 : 낙동강사업본부 하천관리팀(310-6025, 310-6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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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용빈
- 작성일자
- 2011-07-1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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