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V' 더 자주·가깝게 만나세요!”
스마트폰용 모바일 홈피 4월1일부터 서비스
- 내용
부산광역시가 인터넷방송 모바일홈페이지(m.badatv.com)를 전국 처음 구축, 4월 1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인터넷방송 바다TV(www.badatv.com)가 서비스하는 영상콘텐츠를 언제, 어디서든 스마트폰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스마트폰 인터넷 주소창에 m.badatv.com을 입력하면 모바일 바다TV에 접속할 수 있다. 모바일 바다TV에서는 지난해 1월부터 제작, 서비스하고 있는 시정영상뉴스 119편과 ‘부산VS부산’ ‘영화&부산’ ‘피플 인 부산’ 등 각종 기획영상물 400여 편을 시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 메뉴 상단에 검색기능을 추가해 원하는 영상물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모바일 바다TV는 시정영상뉴스를 주 3회(화·목·금) 지속적으로 제작·방영, 부산현안을 발 빠르게 전할 계획. 볼거리·즐길 거리를 담은 다양한 기획영상물도 주 2~3회 서비스하며 부산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시민참여 UCC와 정보가 되는 다양한 영상강좌도 업로드할 계획이다.
지난 2001년 개국한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는 시정영상뉴스 ‘다이내믹 부산뉴스’, 부산의 핫이슈를 다루는 ‘포커스! 부산은 지금’, 화제현장을 전하는 ‘스팟뉴스’, 초등학생 영어말하기 콘테스트 ‘영어짱을 찾아라!’ 같은 연 300여편 이상의 다양한 영상콘텐트를 제작, 인터넷 홈페이지(www.badatv.com)와 시내 16곳에 설치한 IPTV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문의 : 부산시 미디어 센터(888-3054)
- 작성자
- 박재관
- 작성일자
- 2011-03-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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