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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가 있는 겨울 부산, 풍경 담은 사진

광안리 갈매기&배정선 사진전 2월11일까지

내용
배정선 사진가의 작품.

제1회 광안리 갈매기 사진전 & 배정선 사진전이 2월11일까지 갤러리 인피니(수영구 광안동)에서 열린다.

'미몽(迷夢)' 이라는 타이틀이 붙은 전시는 광안리 바닷가에서 서식하는 갈매기와 광안리 바다를 몽환적으로 그리고 있다. 갈매기친구들 회장을 맡고 있는 배정선 씨의 지극한 광안리 사랑과 갈매기 사랑의 결실이다. 배 씨는 "온난화 영향으로 겨울철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광안리를 찾는 갈매기들이 해마다 줄고 있다"며 "갈매기들이 살기 좋아야 사람도 살기 좋은 곳이 된다"며 갈매기들과 함께 하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사진에 담았다고 말했다. (818-2259)

작성자
김영주
작성일자
2011-02-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60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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