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듬 팝아트전
- 내용
팝아트의 대표 작가를 통해 팝아트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는 전시가 갤러리 이듬에서 열리고 있다. 포스터, 삽화, 판화 등 손쉽게 대중과 만날 수 있는 작품을 통해 팝아트에 대한 이해를 높이겠다는 것.
앤디 워홀의 '뉴욕 링컨센터 영화제' 소재 포스터 등 현대미술의 변혁을 이끌어온 리히텐슈타인, 키스 해링 등의 팝아트 작품을 만날 수 있다. 2월16일까지.(743-0059)
- 작성자
- 김영주
- 작성일자
- 2011-02-01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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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6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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