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지원·교류 공간 이름 공모
국제교류재단, 내년 1월 16일까지
- 내용
- 국제교류재단 외국인 콜센터.
부산국제교류재단은 내년 3월 문을 열 외국인 지원·교류공간의 이름을 공모한다. 외국인 지원·교류공간에는 외국인 종합 및 전문상담실, 만남 및 정보공간, 미팅 및 강의 공간 등의 시설이 들어서며, 전용면적은 580㎡(국제교류재단 사무처 공간 포함)이다.
공간이름에는 △부산거주 외국인 생활편의 제공 및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친근한 이미지 △시민간·외국인간·시민과 외국인이 함께 만나 교류하는 이미지 △다문화 사회에 대비해 모두 함께 즐겁고 행복해지는 이미지 △국제도시 부산의 브랜드 가치를 반영하는 이미지가 담겨 있어야 한다. 공모는 내년 1월 16일까지 부산국제교류재단 홈페이지(www.bfia.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bfia.or.kr) 또는 팩스(888-6659),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최우수(1점) 작품에게는 상금 60만원, 우수(2점) 상금 각 10만원, 입선(4점) 상금 각 5만원을 지급한다.(865-0133)
- 작성자
- 장혜진
- 작성일자
- 2010-12-2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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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55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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