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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최불암 부산 피란시절

이번주 BADATV는

내용

'2010 가을 독서문화축제(9월17~19일)' 특별강연자로 나선 우리시대의 아버지, 최불암 씨를 바다TV가 만났다. 6·25 한국전쟁 당시 피란시절을 부산에서 보낸 최 씨는 제2의 고향 같은 부산이 특히 문화도시로 몰라보게 달라지고 있는 점이 자랑스럽다고.

더불어 독서축제를 빛낸 원유순, 김별아 두 여성작가와의 만남도 영상에 담았다. '까막눈 삼디기' 등의 작품으로 소외된 아이들의 아픔을 보듬어온 동화작가 원유순과 화제의 소설 '미실'의 작가 김별아. 동시대를 살아가는 두 여성작가들이 펼치는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부산하면 야구! 야구하면 롯데! 롯데 하면, 바로 이들이 생각난다. 야구장의 꽃, 롯데자이언츠 응원단. 이들이 없었으면 롯데의 3년 연속 가을야구도 없었다. 유쾌, 상쾌, 통쾌한 그들의 응원사랑, 롯데사랑을 영상에 담았다!

개통 이후 25년간 맡은 바 일을 다해온 부산교통공사 직원들의 땀과 노력, 그 숨은 이야기를 '바다TV 우체통'이 전한다.

※문의 : 부산시 미디어 센터(888-2129)

작성자
박재관
작성일자
2010-10-13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4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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