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5위 목표 부산 1천582명 참가
- 내용
올해 전국체전에 부산 선수단 1천582명이 참가한다.
올해 '제91회 전국체육대회'는 6일부터 오는 12일까지 경남 진주를 비롯한 경남 일대에서 열리며, 44개 종목에 16개 시·도 선수·임원 2만5천여명이 참가한다.
부산 선수단은 전 종목에 출전하며, 지난달 28일 부산시청에서 결단식〈사진〉을 갖고 종합 5위 달성을 위한 필승을 다짐했다.
부산시체육회는 임원 중심으로 격려반 5개 반을 편성, 훈련장과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북돋운다. 허남식 부산시장은 지난 달 27일 제4차 부산시체육회 이사회를 개최, 부산 선수단의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문의 : 체육진흥과(888-2676)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10-0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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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43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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