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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어린이대공원 가볼까

숲 속 '녹담길' 완공, '명품 가족공원'으로

내용
부산 어린이대공원이 숲 속에 나무다리 길을 조성하는 등 완전히 달리진 모습으로 가족 나들이객들을 기다린다(사진은 숲 속 나무다리 길인 '녹담길'에서 산책을 즐기는 시민).

부산 어린이대공원이 어린이날을 앞두고 편안하고 산뜻하게 달라진 새 모습을 드러냈다.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명품 가족공원'으로 탈바꿈한 것.

부산시설공단(이사장 마선기)은 지난해 9월부터 26억원을 들여 진행한 어린이대공원 리모델링공사를 끝내고 지난 1일 시민에게 공개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변화는 숲속에 들어선 나무다리 길. 산책로 가운데 가장 걷기 힘든 코스로 여겨진 수원지 댐마루 오솔길 740m 구간 위에 나무다리로 길을 만들어, 산책객들이 급경사와 계단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편안하게 걸으며 숲속 정취를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녹담길'이라 이름 지은 이 길은 폭이 2~4m에 이르고, 경사도 6도 안팎에 불과해 어린이는 물론 휠체어, 유모차 등도 쉽게 다닐 수 있다. 야간에 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LED 조명도 갖췄다.  

어린이대공원을 도는 순환도로 2.1km에는 탄성재, 투수콘, 황토 등 3종류의 바닥재를 깔아 웰빙산책로를 조성했다. 어린이대공원 진입로 200m 구간에는 문화공연장 3곳이 생겨 이달 한 달간 마임공연 등을 열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0-05-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2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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