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가정의 달 잔치 잇따라
5일 어린이날 사직체육관·스포원·경마공원 등서 즐길거리 '풍성'
어르신 인터넷과거시험·가수왕 선발 … 부부 사연 나누기 '다채'
- 내용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어울리고, 어르신들이 끼를 발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5월 내내 잇따른다.
어린이날인 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사직실내체육관과 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는 '제37회 부산 어린이날 큰잔치'가 열린다. 무술 시범, 경찰특공대 특공작전 시범, 고적대 퍼레이드, 마술쇼, '다함께 댄스'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부산지방공단 스포원과 부산경남경마공원도 어린이 경륜왕 선발, 어린이 승마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한다.
제38회 어버이날 기념식도 오는 10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어버이 꽃 달아드리기 행사와 국악 공연을 갖고, 효행자와 장한 어버이, 효행청소년에게 상을 준다. '효 드림 희망축제'도 열어 16개 구·군 어르신 가수왕 선발대회와 초청가수 공연도 선보인다.
가정의 날과 부부의 날 기념식도 오는 19일 여성가족개발원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100쌍의 부부가 '부부 사연 나누기' 등 행사를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되새긴다.
부산지역 어르신들의 인터넷 실력을 높이기 위한 '어르신 인터넷 과거시험'도 다음달 5일 동명대학교에서 열린다. 참가자는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 대회 홈페이지(http://silver.tu.ac.kr)를 통해 선착순 250명 모집.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0-05-04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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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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