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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부조리 신고 보상금 최고 5천만원

최형욱 의원 "옛 부산유치원 터 살려야" / 김선길 의원 "항만시설 출자전환 안돼"
부산시의회 제199회 임시회

내용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199회 임시회를 열고 있다.

부산시의회는 이번 회기에서 학교부조리 신고 보상금 지급 대상자를 일반시민까지 확대하고, 보상금액을 최고 5천만원으로 올리는 '부산시교육청 공익신고 보상금 지급조례 개정안' 등 조례안 6건과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2건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행정문화교육위는 충렬사에 새로 설립하는 충렬사안락서원 교육회관의 사용료와 관리·운영의 위탁에 필요한 사항을 정하는 '부산시 충렬사 운영조례 개정안' 등을 심사한다.

건설교통위는 비상구 폐쇄에 대한 신고 포상제를 도입하기 위한 '부산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 조례안' 등을 심사한다.

해양도시위는 영도구 한국해양대학교의 중장기적인 세부시설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도시관리계획(한국해양대학교) 결정안' 등을 심사한다.

보사환경위는 지난달 30일 연제구 연산1동 소재 부산시보육지원센터 개소식에 참석, 영·유아 시설과 운영계획 등을 살펴봤다.

한편, 기획재경위 최형욱(동구1) 의원은 지난달 28일 제1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우리나라 최초의 유치원 터(옛 부산유치원터)에 소규모 숙박시설 건립이 추진되고 있다"며 "원도심 역사·문화벨트의 최정점에 있는 이곳의 가치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숙박시설 건립을 중단하고 새로운 용도와 프로그램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해양도시위 김선길(남구2) 의원은 5분자유발언에서 "국토해양부와 부산항만공사가 부산항만시설에 대한 정부의 현물 출자 자산을 관리권 출자로 바꾸려 하는데 부산시가 이를 막는데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10-05-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2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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