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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자원봉사 모범도시로"

'자원봉사 발전 심포지엄' … 전문가·단체·시민 400명 참석 열띤 호응

내용
부산지역 자원봉사 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자원봉사 전문가, 학계·기업 등의 자원봉사 관리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광역시가 연말까지 등록 자원봉사자 수를 52만명으로 늘리기로 한 가운데, '부산지역 자원봉사 발전 방안 수립을 위한 심포지엄'이 지난달 30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열렸다.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열린 이날 심포지엄에는 자원봉사 전문가, 실무자 및 학계·기업 등의 자원봉사 관리자,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부산발전연구원 임호 선임연구위원은 '부산지역 자원봉사 발전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지역 자원봉사 활동의 내실을 높이기 위해서는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이 되는 자원봉사센터의 기능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를 위해 인적 관리 체계와 재정기반 확충, 자원봉사문화 기반 확대에 행정기관과 봉사단체, 시민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중장기 비전 수립으로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참여를 늘려나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신라대 홍봉선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부산지역 자원봉사센터의 설립·운영이 15년이 지난 만큼 센터 역할과 위상, 기능을 더욱 강화해 지역 자원봉사센터가 진정한 자원봉사의 허브기능을 담당하고 이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류기형 부산대 교수, 박성주 부산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 등은 지정토론에서 부산지역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과 발전방안 등을 제시했다.

작성자
조민제
작성일자
2010-05-04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422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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