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 ‘시민·장애인’ 화합 한마당 펼쳐
모범장애인·유공자 표창… 노래자랑·건강체험센터 ‘인기’
- 내용
‘제30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가 20일 강서구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부산시 주최,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회장 조창용) 주관으로 열리는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자원봉사자, 시민 등 5천여명이 함께 한다.
(사)부산장애인총연합회 부회장으로 장애인 후원에 남다른 열정을 보여 온 한사랑봉사회 김숙정 회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부산지역 장애인 복지 향상에 노력한 모범장애인과 장애인복지유공자, 유공공무원 등 71명이 표창 및 감사패 등을 받는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가요 콘서트’에서는 난타공연, 장애인노래자랑, 음악극, 벨리댄스 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을 펼친다. 부대행사로 열린 장애인 무료 건강체험센터, 무료 이·미용서비스, 휠체어·의료보장 기구 등 보장구 무상수리,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을 위한 교통사고 장애인 재활 홍보 및 상담, 무료 영어평가 및 원어민과의 통화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한다.
부산장애인총연합회 관계자는 “장애인의 날 행사를 장애인과 일반시민이 함께하는 시민 화합 한마당으로 연다”며 “장애인의 날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장애인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사랑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 작성자
- 조민제
- 작성일자
- 2010-04-19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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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42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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