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V] 향토 문화기업 영광도서 김윤환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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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이 넘는 세월동안 부산을 지켜온 향토 문화기업 영광도서.
영광도서의 김윤환 대표가 사람들에게 파는 것은 책이 아니다. 열린 문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들에게 생활 속 여유와 작은 행복까지 팔고 있는 사람! 그가 바로 김윤환 대표이다.
영광도서 대표이자 부산을 가꾸는 모임과 향토기업사랑 시민연합의 공동대표직과, 목요학술회 부회장, 그리고 낙동강 사랑연대 회장직을 맡고 있는 자타공인 팔방미인 김윤환 대표.
부산 출판문화의 저변 확대는 물론 폭 넓은 봉사활동을 펼치며 제 30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대상을 수상한 영광도서 김윤환 대표를 만나보자.
- 관련 콘텐츠
- 출판문화 통해 사회와 아름다운 어울림
- 작성자
- 박영희
- 작성일자
- 2009-11-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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