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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385호 전체기사보기

눈 가는 곳마다 꽃길·동산…온 도시 푸르게

각계 민간단체 ‘그린 부산’ 만들기 동참

내용

‘그린 부산’ 만들기에는 각계 민간단체들이 대거 참여, 온 도시를 푸르게 가꾸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 새마을회(회장 김윤환)는 양정교차로 교통섬을 비롯한 17곳에 느티나무 등 4천426그루를 심어 ‘새마을 동산’을 가꾼다. 한국자유총연맹 부산시지부(회장 김영주)는 당감동 영동 자동차운전학원 옆 등 5곳에 느티나무, 벚나무 등을 심어 도시 속 ‘자연주의 쉼터’를 만든다.

바르게살기운동 부산시협의회(회장 김종백)는 중앙동 수미르공원 등 31곳을 느티나무, 연산홍이 가득한 주민쉼터로 조성한다. 내사랑부산운동 추진협의회(회장 조규향)는 망미1동 주민센터 옆 등에 ‘내 사랑 부산 희망동산’을 가꾼다. 또 ‘내 사랑 부산 희망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를 운영해 나무심기 시민운동 확산에 앞장선다.

국제라이온스 355-A지구(총재 박희채)는 범일동 라이온스회관 주변 거리에 가로수를 심고 화단을 가꿔 ‘라이온스거리’로 만든다. 또 전포동 일대에 2012년 부산 라이온스 세계대회를 기념하는 대규모 공원도 만들 계획이다.   

(사)100만평문화공원조성 범시민협의회(공동대표 박관용)는 각 동네마다 쌈지공원을 만드는 ‘마을 푸르미 운동’을 전개한다. 재부산청군향우회(회장 권영호)는 재송동 해운대경찰서 옆을 느티나무, 소나무, 홍가시나무 2천 그루와 자연석으로 꾸민 ‘산청 고향동산’으로 만든다.

부산시민서포터즈(대표회장 이근철)는 교류하고 있는 해외 각 나라들로부터 나무를 기증 받아 ‘세계 우정의 숲’을 만들 계획이다. 국학운동시민연합(대표 이성명)은 장전동 금샘로를 녹지대로 조성하고, 회원들의 후원금으로 나무심기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해병대전우회 부산시연합회(회장 강덕출)은 아시아드로~종합운동장 400m 구간 옆 화단을 조성하고, 부산청년회의소(회장 이진수)는 사직2동 사직여중 옆 일대에 무궁화, 왕벗나무 등 1천 그루를 심어 ‘다문화 동산’을 가꾼다. 부산시청년연합회(회장 박봉수)는 동래 사적공원~에어로빅장 구간 등산로 옆에 철쭉 같은 나무를 심어 꽃길을 조성한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08-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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