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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부산’ 만들기 온 시민 함께

‘희망나무 심기’ 310곳 10만 그루…내달 14일 범시민 행사

내용

부산광역시는 온 시민과 함께 ‘푸르고 쾌적한 부산, 품격 있는 그린 부산(Green Busan)'을 위한 녹색운동을 펼친다.

부산시는 지난달 ‘그린 부산’을 선언한데 이어 허남식 시장 주재로 지난 1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그린 부산 추진상황 보고회’를 갖고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구체적인 사업내용을 점검하고 활성화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와 16개 구·군, 공공기관, 민간단체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내 사랑 부산 희망나무 심기’, 그린주차 사업 및 자전거 전용도로 확충, 옥상녹화 및 담장 허물기 사업 등에 시민들의 참여를 활성화 시키는 방안을 논의했다.

‘내 사랑 부산 희망 나무심기’는 1차로 시내 310곳의 19만6천㎡에 10만 그루를 심는 것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나무를 심고 가꾸는 시민운동이다. 이를 위해 다음달 14일 부산 전역에서 ‘희망나무 심기 범시민 행사’를 벌인다.

부산시는 나무를 심어야 할 곳을 표시한 ‘나무식재지도’를 만들어 나눠줘,  시민이나 단체들이 장소를 골라서 나무를 심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녹지관련 단체들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기술적인 지원을 해 주기로 했다.

작성자
구동우
작성일자
2009-08-19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8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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