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과거 체험 한마당
동래구, 면학 분위기 조성 위해 마련
- 내용
짚신에 괴나리봇짐을 메고 선비 복장을 한 고교생들이 조선시대 한양으로 과것길을 떠나보는 이색 체험행사가 열렸다.
동래구(구청장 최찬기)는 학생들의 면학분위기 조성과 옛 선현들의 발자취를 느껴보기 위해 지난 18일 관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장원급제를 위한 과거시험장 현장체험'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관내 5개 학교 1학년 여학생 35명이 참가했다.
- 작성자
- 부산이야기
- 작성일자
- 2009-05-20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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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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