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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앞 패션타운 ‘거리 패션쇼’

금정구 ‘문화·패션·관광타운’ 만든다

내용

금정구(구청장 고봉복)는 지난 15일 부산대 패션타운협의회와 공동으로 대규모 거리 패션쇼를 열었다.

이날 패션쇼에는 전문모델 25명이 유명 브랜드 의상과 부산대 의류학과 학생들의 작품 30벌을 선보였다.

금정구는 부산대 앞 패션타운을 금정산성, 범어사 등과 연계해 문화·패션·관광타운으로 만들 방침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9-05-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37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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