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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미안해 할 때까지 서비스"

시 직원 매달 웃음·인사 `이미지 메이킹' 훈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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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미안해 할 때까지 서비스"

 

시 직원 매달 웃음·인사 `이미지 메이킹' 훈련

 

 

 부산광역시 공무원들이 환한 미소를 생활화하고, 시민이 미안해 할 때까지 서비스를 실천하기 위해 이미지 메이킹 훈련을 한다.민원인들을 대할 때 황당하고 짜증나는 일이 있더라도 찡그리지 않고 친절히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평소 환한 표정과 웃음이 몸에 배이게 하기 위한 것.시 직원들은 매달 한 차례 훈련을 실시하며, 올해는 시민봉사과 직원들부터 시작해 점차 전 직원이 참여할 계획이다.

 

 사진설명: 부산시 직원들이 항상 웃으며 친절하게 시민들을 대하기 위해 이미지 메이킹 훈련을 한다(사진은 시 직원들이 `밝은 표정 미소 띤 얼굴 만들기' 훈련을 하는 모습).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7-12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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