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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광안리 수영시간 30분 연장

7월21∼8월10일 오후 6시30분까지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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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광안리 수영시간 30분 연장

 

7월21∼8월10일 오후 6시30분까지

 

 올 여름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수영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30분 더 늘어난다.

 부산광역시는 지난 18일 해운대·수영구, 소방본부 등 관계기관과 회의를 열고 피서객들이 많이 몰리는 7월21일∼8월10일, 20일 동안 해운대·광안리 해수욕장 수영통제 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6시30분으로 30분 연장키로 했다.

 부산시의 이 같은 결정은 피서객들의 요구에 따른 것. 지난해 피서객을 대상으로 불편사항을 조사한 결과 수영 통제시간이 너무 빠르다는 지적이 많았기 때문이다.

 부산시는 그동안 날이 어두워질 경우 수온이 떨어지고 구조작업을 원활히 할 수 없어 오후 6시부터 수영을 통제해 왔으나, 한여름에는 수영시간을 30분 더 연장하더라도 별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해 피서객들의 요구를 들어주기로 했다.

 부산시는 올해 해운대와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수영시간을 시범 연장 운영한 후 성과를 분석해 내년부터 모든 해수욕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7-06-2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27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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