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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산터널 진입로 확장

입구 양측엔 안전펜스… 개통 후 문제점 보완

내용
연산교차로에서 쌍미천사거리간 연산터널 진입도로가 4차로로 확장된다. 연산터널 입구 양측의 안전펜스 설치사업도 4월초까지 마무리한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지방경찰청은 지난달 25일 시청 회의실에서 연산터널 개통 이후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관련 기관 대책회의를 갖고 문제점을 서둘러 풀기로 했다. 시는 연산터널 주변 지역의 교통정체를 개선하기 위해 20억원을 들여 연산교차로~쌍미천사거리간 490m 3차로를 내년까지 4차로로 넓히기로 했다. 고분로의 소통능력을 높이기 위해 4월초까지 고분로의 연동화사업을 조기 마무리하고, 학교 밀집지역 안전을 위해 연산터널 입구 양측에 안전펜스도 4월초까지 설치하기로 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4-01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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