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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자유구역청 외자유치 ‘시동’

신항 배후부지 건설비 확보 박차

내용
투자기획·홍보팀장 충원키로 지난 12일부터 업무에 들어간 경제자유구역청(장수만 청장)이 본격적인 외자 유치 행보에 나섰다. 장 청장은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비 중 중앙정부가 부담해야 할 2조 4천839억원과 오는 2006년까지 신항만 6개 선석과 배후 물류단지 개발에 필요한 4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장 청장은 상하이 등 경쟁항만보다 저렴한 조건으로 신항만 배후 부지를 분양하기 위해 정부 부처는 물론 일본무역진흥기구 등 순차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한편 경제자유구역청은 투자기획팀장과 투자홍보팀장을 개방형 직위로 뽑는다. 접수는 다음날 1일부터 3일까지. ※문의:총무과(888-2705)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3-25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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