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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야기 점자판 발간

시각장애인에 시정·읽을거리 제공

내용
부산시보 자매지 ‘부산이야기’ 점자판<사진>이 나왔다. 부산광역시는 시각장애인들에게 부산시정을 소개하고, 읽을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이야기’ 3·4월호(통권 23호)의 내용을 추려 17일 첫 점자판을 발간했다. 점자판 ‘부산이야기’는 점자도서 500부, 녹음테이프 1천500개 등으로 부산시정의 주요 이슈와 풍물, 볼거리, 인물 등을 두루 다루는 부산이야기의 내용을 간추려 담았다. 점자판 ‘부산이야기’는 ‘부산이야기’ 발행 주기와 마찬가지로 격월간 발행하게 된다. 녹음 테이프 ‘부산이야기’는 아직 점자를 익히지 못한 시각장애인들을 배려해 제작했다. 3·4월호에는 ‘2005 APEC in BUSAN’(이슈), 가덕도의 봄 풍경을 담은 ‘가덕도의 봄’(포토에세이), 범어사 조실 지유 스님이 들려주는 ‘원로가 주는 한마디’, 부산대 박물관의 역사와 볼거리를 담은 ‘부산의 대학박물관’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3-2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1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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