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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 오리 괜찮아요"

내용
 부산시 공무원들이 4일 구내식당에서 닭고기 요리로 점심식사를 했다.  조류독감으로 축산업계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서민 및 지역경제가 큰 타격을 받자 시 직원들이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는 것을 몸소 보인 것.  이날 행사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이영 부산시의회 의장, 시의원, 부산시 공무원 등 1천여명이 참가, 점심으로 삼계탕 등을 먹었다.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2-06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9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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