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다이내믹 부산 제1097호 전체기사보기

전세버스 230대 임시운행

설 특집 귀성객 수송대책

내용
 설 연휴 부산에서는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 항공 등이 1일 564차례 증편, 모든 교통편이 고향 가는 길을 돕는다.  부산광역시는 귀성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가동할 수 있는 교통편을 모두 늘리는 귀성객 특별수송계획을 마련했다.  고속 및 시외버스는 하루 461회 2만1천752명을 추가 수송한다. 철도는 21회 1만5천명, 항공기는 35% 증편 운항한다.  전세버스도 가세,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230대가 임시 운행, 전국 각지로 귀성객과 성묘객을 수송한다. 출발지점은 서면교차로 등 9개소. 자리가 차는 대로 출발한다.(문의 816-7785)  한밤중 부산에 도착하는 귀성객의 연계 수송을 위해 서부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해운대 다대포 영도 수영 등 4개 방면에 심야버스도 운행한다.  경부고속도로 진·출입 버스와 시립공원묘지 등의 원활한 통행을 위해 금정경찰서∼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간 양방향은 36인승 이상 승합차를 대상으로 버스전용차로제를 설날을 뺀 21일과 23일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14시간.
작성자
부산이야기
작성일자
2004-01-17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097호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이전글 다음글

페이지만족도

페이지만족도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평균 : 0참여 : 0

댓글은 자유로운 의견 공유를 위한 장이므로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 120 - 민원신청 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상업광고, 저속한 표현, 정치적 내용, 개인정보 노출 등은 별도의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부산민원 120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