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기사 목록
-
분홍·노랑물결 가을서사 <일광 광산마을>
김동균 2025-10-29
신선한 가을바람에 넘실대는 핑크뮬리와 좁은잎해바라기가 일광 광산마을 입구를 온통 분홍•노란색 물결로 장식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분홍·노란 물결의 일광 광산마을기장 일광 광산마을, 오염된 장기휴경농지가 경관농업단지로 탈바꿈 핑크뮬리, 팜파스 그라스, 보리사초,... -
빛의 향연으로 채워진 부산의 밤은 낮보다 아름답다
천연욱 2025-10-29
쌀쌀한 날씨 속에서, 낮보다 밤이 길어지는 요즘입니다.하지만,부산의 밤은 낮보다 더 아름답고 빛나는 거기로 가득하여 부산의 밤은 야간산책하기도좋은 계절이 되었습니다. 부산의 서면일대와 중구, 금정구는 가을 도심의 감성을 자극하는빛 조명으로 거리가 가득 채워지고 있습니다... -
수영구 민락동 트레킹 코스 <갈맷길 2코스>
최영광 2025-10-28
부산에 이뤄진 바다와 강, 산과 도심을 하나의 트레킹 코스로 이음으로써,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 자원과 관광요소를 효율적으로 소개하고 이용할 수 있는 탐방로가 되어드리는 갈맷길. 2009년 '걷고 싶은 도시 부산'을 선포하며 만들어진 갈맷길은 현재 제주 올레길과 더불어 ... -
제32회 부산 자갈치축제, 바다의 도시가 펼치는 생생한 미식과 흥의 향연
김동우 2025-10-27
가을 바다의 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10월 말, 부산 자갈치시장을 중심으로 한바탕 유쾌한 축제가 열렸다. 2025년을 맞아 32회를 맞이한 '부산 자갈치축제'는 그야말로 부산의 정체성을 오롯이 담아낸 행사였다. "오이소! 보이소! 사이소!"라는 잘 알려진 구호에 맞게끔... -
가을 정취 백미 화명생태공원 댑싸리
박정도 2025-10-26
하루가 다르게 가을이 무르익고 있습니다. 평일이든 휴일이든 무르익는 가을을 즐기려고 사람들은 시간을 내서 나들이 떠나기 바쁩니다. 파란 하늘과 하얀 뭉게구름을 보면서 살랑살랑 부는 부드러운 바람을 맞으며 가을 정취를 누리면 삶이 한층 풍요로워지는 시절입니다. 가을 정취... -
다대포해수욕장 ‘지붕 없는 미술관’ 변신
조분자 2025-10-23
부산의 가장 서쪽의 부산다대포해수욕장이다모래밭은 2025년 바다 미술제가 열리고 있습니다. 다대포해수욕장은 낙동강과 남해바다가 만나는 모래밭으로 해변과 독특한 지형에서 출발하는 곳이다.아미산과 낙동강하구 그리고 남해가 만나는 사하구 다대포는 서로 다른 밀도의 물줄기들이... -
새벽을 여는 <좌동 새벽시장> 사람들
김동균 2025-10-22
새벽시장은 재래시장으로, 번개처럼 재빠르게 장을 마감한다 하여 생긴 이름이다. 다른 이름으로 도깨비시장이라고도 불린다. 주로 새벽에 장을 열었다 아침 늦게 사라지며 농어촌에서 가져온 신선한 농수산물이나 각종 물품이 거래되는 것이 특징이다. 새벽녘 치열한 삶의 열정이 교... -
시간의 터널, 자성로 지하도
임주완 2025-10-21
좌천역에서 진시장 부근으로 돌아들어가면 붉은 벽돌 아치형 입구가 보인다.‘자성로 지하도. 사라진 부산의 도심철길.’이 문구 하나만으로도 이곳이 단순한 지하 통로가 아니라 도시의 오래된 기억을 품은 공간임을 짐작할 수 있다.지하도 안으로 들어서자 서늘한 공기와 함께 노... -
부산 범일동의 작은 역사 공간, ‘영가대 본터’
임주완 2025-10-20
부산 동구 범일동 일대에 있는 영가대 본터를 찾아갔다.영가대는 조선 후기 통신사가 일본에 파견될 때 머물며 제를 지내던 장소로, 조선과 일본 간 외교의 흔적이 남은 공간이다. 예전에는 바다가 보이는 언덕 위에 있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경부선 철로 옆에 복원된 형태... -
국민동요 <섬집아기> 송정해수욕장에 새 둥지
김동균 2025-10-20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위 노래는 국민애창 동요,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려있는 섬집아기의 1절 가사이다.국민동요 섬집아기시비 송정해수욕장에 새 둥지가을바람이 솔솔 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