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오감 만족 영화여행, 부산 영화체험 박물관
"영화 속 주인공이 된 하루! 핸드프린팅부터 크로마키, 유쾌한 포토존까지 친구들과 남긴 인생샷"
- 내용
친구들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을 찾았습니다. 눈으로만 감상하는 일반 전시관과 달리 직접 몸으로 체험하고, 유쾌한 컨셉 사진을 마음껏 찍을 수 있어 들어서는 순간부터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영화 제작의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익살스러운 포토 스팟까지, 친구들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즐겼던 생생한 후기를 전해드립니다.

박물관에 들어서자마자 천장에 반짝이는 별 모양 조명과 함께 바닥에 길게 펼쳐진 붉은 레드카펫이 우리를 반겨주었습니다. 진짜 영화제가 열리는 무대 위를 걷는 듯한 설렘을 안고 안쪽으로 들어가니, 벽면을 가득 채운 부산국제영화제(BIFF) 백드롭과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 존이 나타났습니다.
발걸음을 옮기니 시간여행을 한 듯 아날로그 감성이 가득한 공간이 펼쳐졌습니다. 옛날 매표소 창가에 서서 안을 들여다보는 실감 나는 등신대와 함께 '아리랑', '타잔' 같은 고전 영화 포스터가 걸려 있어 친구들과 나란히 서서 옛 극장 풍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인증샷을 남겼습니다. 옆에 나란히 진열된 고전 영사기와 길게 늘어진 흑백 필름롤 전시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영화 제작 현장을 그대로 옮겨놓은 스튜디오 세트장에서는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한 눈에 볼 수 있었습니다.
시원하고 쾌적한 실내에서 친구들과 함께 영화 속 주인공이 되어 마음껏 웃고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던 알찬 하루였습니다. 색다른 추억과 재미있는 사진을 가득 남기고 싶다면 부산영화체험박물관은 더할 나위 없는 최고의 나들이 코스입니다.
- 작성자
- 강미숙
- 작성일자
- 2026-08-25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 부산이라좋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